그래도 된다고
2012년 1월 7일 토요일
배틀필드3 싱글 뜩카
배 기다리려면, 첫 번째 글 문지기인 '흑쌍살'들과 드 농담
따먹기라도 하고 있을 것이지, 눈치를 보니 소교, 소
령, 미령.. 모두 처음 탄약고 근무서는 이등병처럼 경
직된 싱 자세로 왠 종일 서있었던 같다.
무심한 대빵(나)이 어디 틀 가서 좀 놀다오라거나 하는
3 필 말을 깜박했으니..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